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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에 올라간 것도 기적이었는데...
어째어째 계속 뭔가 꾸역꾸역 이기더니
결승까지 가서, 내심 기대했었다.
하지만 결과는 콩...
전반에 하이라이트는 엄청나게 나왔는데, 결국 못넣더라... 질 수 밖에 없었던 경기였던 듯.
사실 골드컵을 위해서 한 건 아무것도 없다. 타우린도 먹이지 않고 그냥 전술 하나로 냅뒀는데 저기까지 갔음..
전술도 공략게시판에서 보고 베이스 깔고..
결국 운이 겁나 좋았던 것 같다. 근데 조금 더 좋아서 이겼으면 얼마나 좋았겠어..
아스널도 결국 비겨서 라카도 나올랑 말랑인데 ㅠㅠ 뭘까 이 허탈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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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네.. 레버쿠젠 버린지도 한참 되었는데..
걍 이렇게 맞춰놓고 컨디션만 관리해주면서 놀고 있다. 지루 뽑을 때 돈을 쓴 이후로 더 이상 돈을 들이진 않는 중. 들일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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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마다 경기를 정리하고 적으려고 했는데, 확실히 힘드네..
거의 몇달만인거 같지만..
콩라인을 타고 있다. 지금은 1위지만 결국 2위가 될듯한 느낌..
덱은 약 한달째 변화가 없다. 라흥민을 먹으려고 600만 gp를 썼으나...
특별히 모으고 싶은 카드도 없어서 돈만 모이는 중
이건 갈아타려고 생각중인 아스널덱.. 인데 스트라이커가 잠돌이 아니라 매우 고민중이다.
라지루같은게 나에게 있을리가 없지...
이번주 라이브카드 상황 봐서 계속 모으던가, 아니면 돈을 쓰던가 할 예정이다.
확실한건, 이 게임에 현질은 정말 돈을 시궁창에 쳐 박는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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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시즌이었다. -_-
아주 가볍게 강등. 후 챔피언쉽의 벽은 높고도 험했다...
조 부터도 괴물조를 만난 터라 90 이상이 다섯명.. 강등을 예상하고 레벨업을 더 이상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힘들었던 것 같지만, 레벨캡을 맞췄더라고 해도 힘들지 않았겠다는 보장은 없다. 이번에 열심히 해서 다시 올라가야지..
하지만, 그 힘든 고난 속에서도 꽃이 피어났으니...
무려 이번 시즌에 깐 9000카에서 골카가 5장이 나오는 기염을 토해주었다. (한장은 나스리였는데, 맨시티는 정이 안가서 그르니에의 뱃속으로...)
게다가 키슬링이 나오면서 손흥민과 키슬링을 구하는 바람에 레버쿠젠의 키 플레이어가 다 모였다는 것! 예전에 갈아버려서 이 둘 말고는 크게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1000카 열심히 까서 모아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생각중에 있다.
현재 리옹덱. 300경기 뚫으면서 캐미는 어느정도 완성되었고, 중간에 있는 저 졸린 아저씨는 경기가 좀 남아서 아직 풀캐미는 아니다.
이번 시즌에는 1000카만 까면서 레버쿠젠 모으기가 목표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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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혼돈과 파괴와 망가의 시즌이었다...
우선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모든게 해피해피...
프로 1부에서도 1등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는데.... 승점차에서도 나오지만 운이 너무 좋아서 겨우 1등을 할 수 있었다.
이게 마지막 날 대진표였는데... 2등인 분과 리그컵 결승전, 그리고 정규리그 경기가 한 경기 남아 있는 상황이었다.
개인적으로 시즌 우승을 더 좋아하는 터라, 리그컵 결승전에 '수비 압도' 작전카드를 쓰고, '리즈 시절' 작전카드를 과감하게 리그 경기에 사용하기로 결정.. 그리고 리그컵 결승에서 어찌어찌 운 좋게 이겨서, '와 이거 생각한대로 너무 잘 풀려가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 다음 경기에서 무승부 일격을 받아버렸다.. 그래서 1등분과는 승점 2점차로 벌어지게 되었고, '어차피 6시 경기 이기면 내가 이길 수 있다' 라고 생각해서 봤더니 거기도 무승부... 그래서 그 뒤는 포기하고 관리도 안하고 있었는데..
정규리그 87라운드, 그러니까 마지막 바로 전 경기에서 1등하던 분께서 일격을 받아버리시는 바람에, 어쩌다보니 어부지리로 1등을 하게 되었다. 죄송할 정도로 운이 좋다고 해야할까..
뭐 그래서 결국 챔피언쉽으로 승격. 드디어 여길 밟아보는구나.....
현재 나의 리옹덱. 아무래도 양 미들의 평점이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좀 못미더워서 6으로 고정, 그리고 공격수랑 공미에게 레벨 1을 몰아줌으로서 강등에 대한 대비를 마친 상태다. 이제 .99 맞추고 돈을 모아야지...
그리고 내가 리옹덱을 하도록 맘먹게 주신 구르퀴프님과 리옹의 희망 고미스님. 고미스 잠돌만 되면 좋겠다 ㅠㅠ
이젠 잔류를 목표로 열심히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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