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3. 15:28
퍼즈도라를 여태까지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게 키웠고 애정이 넘치는 팟이 목팟이다.
스킬은 아마테라스 1, 사스케 1, 나머지는 다 만랩이다. 일반적으로 여기서 프레이야 프랜드를 데리고 가서 4/2/2 팟을 구성하곤 한다.
단색팟의 가장 큰 장점은 체력 2배 뻥튀기로 굉장히 안정적이라는 것과 딜의 집중이 높다는 점이다. 게다가 드롭변환유닛들의 스킬레벨이 높은 편이라 드랍마름 현상도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게다가 목팟이라 추가로 좋은 점은
1. 천해를 돌 때 사스케 대신 암골렘만 데리고 가도 안정적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2. 방어태세의 파르바티가 있다.
정도이다. 물론 강림던전을 뚫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어찌됐던간에 가장 애정이 넘치는 파티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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