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음/PS3
여태까지 한 플스3 게임들의 간단한 1줄 리뷰
유아란
2014. 8. 25. 22:52
플스3는 다 구작들이라 이제 와서 리뷰를 적긴 힘들고.. 간단하게 했던 게임들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한줄 리뷰를 해보자.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 2는 언제 나오나요?
* 다크 소울 2 : 인간이 되고 싶어요..
* 파이널 판타지 13 : 누가 이름을 희망이로 지으랬니
* 페어리 팬서 F : 이런 거 한글 번역해줄 바엔 다른 게임을 해줘
* 헤비 레인 : 몰입감 하나는 지리네
* 비욘드 투 소울 : 헤비 레인 하나로 충분
* 피파 13 : 혼자 할 거면 왜샀을까
* 니어 레플리칸트 : 염소 가죽좀 주세요
* 캐서린 : 19금에 속아 열심히 두뇌훈련
* GTA5 : 뭐만 하면 죽는 게임
* 언챠티드 1 : 보물 찾는 것 보다 죽이는 것이 익숙한 남자
* 언챠티드 2 : 죽이는 데 지쳐서 보물을 찾는 남자
* 언챠티드 3 : 이제 그만하자..
엔딩본 게임이 5개밖에 안되네..